[5월 25일 직격인터뷰] -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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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직격인터뷰] -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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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3 조회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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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출연 :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25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충북교육감 선거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윤건영 후보에 이어 오늘은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우선 최근 교원단체나 시민단체간의 후보 간접 지지 시비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충북교총의 성명이 이번 논란의 발단이었는데요. 이와 관련한 입장을 좀 전해주신다면요?

 

[앵커]

이번 윤건영 후보의 거짓 지지명단 작성 논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겠습니다. 김 후보님 선대위 측에서 윤 후보가 명단 작성에 관여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히셨습니다.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앵커]

동의 없이 이름을 올린 현직 교원들은 나중에 불이익이 없겠죠? 없어야 할텐데요. 그런데 또 동의 여부를 명확하고 명백하게 가려낼 수 있을지도 문제입니다. 교육계 내에서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앵커]

김 후보님의 지난 8년의 임기를 두고, 윤 후보는 '잃어버린 8년'이라고 표현한 반면 김 후보님은 '긍정지표 8년'이라고 보셨습니다. 또 김 후보님은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다'라고 한 반면 윤 후보는 '교육감도 정치인이다'라고 표현했는데요. 윤 후보님과 김 후보님간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후보 단일화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많습니다. 막판 김진균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결과적으로 '3자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까? 아무래도 더욱 긴장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어떠신가요.

 

[앵커]

끝으로 도민여러분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김 후보님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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