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곽상원 교수

■ 진행 : 이호상 기자

[앵커]

영화이야기 무비 Talk 오늘도 곽상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나와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소개해 주실 영화는 어떤 영화 인가요?

[앵커]

“가깝지만 먼 나라” 대한민국과 일본을 아주잘 설명한 문장입니다. 일본 영화 하면 바로 생각나는 영화가 <러브레터>입니다. 이 영화도 친근감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없는 정서와 다른 맛이 영화에 들어 있습니다.

[앵커]

일본영화에 거장들이 뭉친 작품입니다. 특히 (故) 사카모토 류이치의 영화 음악으로 마지막 유작이라고 합니다. 

[앵커]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감독입니다.

[앵커]

영화감독 / 음악감독 / 각본 작가까지 일본의 거장들이 함께한 영화입니다. 영화<괴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