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0.73%p 차이의 초박빙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정치권도, 유권자도 선거 후유증을 겪고 있는데요. 6월1일 동시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지방선거 일정부터 정리해 주시죠.

[앵커]

기표소에 가지고 들어가야 하는 투표용지가 총 몇 장이죠?

[앵커]

공직자나 선출직 공직자, 또 현직 단체장들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현직에서 사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기가 각각 다르죠?

[앵커]

그러면 도지사 선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에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충북도지사 선거에 등판하면서 일단 당내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죠? 이시종 지사의 3선 연임제한으로 12년만에 새로운 도지사를 선출하는 건데요.

[앵커]

그렇다면 도지사 선거 당내구도, 먼저 민주당부터 살펴보죠.

[앵커]

다음은 국민의힘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와우팟 이재표 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