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직격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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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01 조회937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4월 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이시종 지사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충북지사 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지사 선거전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노 후보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노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달 31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다. 도지사 출마 배경부터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도 완료하셨습니다. 1호 공약으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꼽으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현재 충북지사 선거구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 포진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위협적인 후보가 있다면.
[앵커]
당내에서는 노 전 실장으로 역량을 모아나가는 쪽으로 수렴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곽상언 변호사가 얼마전 동남4군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당내 경쟁자로 오르고 있는데 유력했던 단독 출마에서 경선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평가하신다면.
[앵커]
민감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선 이후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천 불가론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앵커]
지난 대선에서 청주 청원과 진천 말고는 득표율이 국민의힘에 밀렸는데, 앞으로 지방선거 전망하신다면.
[앵커]
출마 선언 당시 이시종 지사 계승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노 전 실장님이 보고 계시는 현재 충북도정의 계승해야 할 부분, 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노 전 실장님,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사 선거기간 힘 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출연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4월 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이시종 지사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충북지사 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지사 선거전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노 후보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노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달 31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다. 도지사 출마 배경부터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도 완료하셨습니다. 1호 공약으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꼽으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현재 충북지사 선거구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 포진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위협적인 후보가 있다면.
[앵커]
당내에서는 노 전 실장으로 역량을 모아나가는 쪽으로 수렴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곽상언 변호사가 얼마전 동남4군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당내 경쟁자로 오르고 있는데 유력했던 단독 출마에서 경선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평가하신다면.
[앵커]
민감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선 이후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천 불가론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앵커]
지난 대선에서 청주 청원과 진천 말고는 득표율이 국민의힘에 밀렸는데, 앞으로 지방선거 전망하신다면.
[앵커]
출마 선언 당시 이시종 지사 계승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노 전 실장님이 보고 계시는 현재 충북도정의 계승해야 할 부분, 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노 전 실장님,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사 선거기간 힘 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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