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주에는 대통령선거 이튿날 짧게 연결해 충북의 대선결과에 대하 평가해 봤는데요. 그때 미처 얘기하지 못한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우택 후보의 여유 있는 승리였지만 2등으로 낙석한 김시진 후보에 대한 평가는 또 다르게 나오고 있죠?

[앵커]

앞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인데요. 이런 약진이 가능했던 원인은 무얼까요?

[앵커]

그런데 양자구도가 녹록지 않았던 것이,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으로 거대 양당 중 국민의힘만 후보를 낸 상황에서 무소속 후보가 세 명이나 됐던 선거였는데요.

[앵커]

그렇다면 말씀하신 대로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상승효과는 무엇일까요?

[앵커]

당장 6월1일 지방선거, 또 2년 뒤의 22대 총선까지 김시진 후보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데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와우팟 이재표 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