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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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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23 조회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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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28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번째 사건입니다. 정말 충격적인데요. 최근 청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몰카 범죄로 직위해제됐다는 내용입니다. 개요부터 짚어주시죠.

[앵커]
정말 납득할 수 없는데요. 경찰 신분에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 더 강화된 처벌이 이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혐의가 사실이라면 처벌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앵커]
다음 사건알아보죠. 마찬가지로 성범죄 사건인데요. 초등학생인 이부 동생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고요.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청주의 한 중학교 '스쿨미투' 피해자가 가해자인 전직 교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결과가 나왔다고요.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자신의 시중을 잘 들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양부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에 대한 선고가 있었네요. 전해주시죠.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윤자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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