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4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입니다. 소개팅 어플에 가입한 회원을 속여 돈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볼게요. 회삿돈을 빼돌려 도박으로 탕진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혐의를 보니 업무상횡령과 절도인데, 이번 형량은 무겁다거나 가볍다거나,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그렇군요. 다음은 경찰과 관련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청주 지구대 몰카 사건과 관련한 건데, 충북경찰이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나씩 좀 짚어볼까요?

[앵커]
끝으로 지금 청주지법이 동계 휴정 중이잖아요. 휴정으로 미뤄진 주요 사건 재판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어떤 게 있는지, 또 휴정 기간 그대로 진행되는 사건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변호사님, 오늘이 저희 마지막 시간이더군요. 지난 2년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셨는데요.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작별인사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변호사님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