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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변호사의 눈] - 안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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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4 조회8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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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9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돈을 받고 청약통장을 빌려준 이들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는 내용이네요. 사건 개요부터 짚어주시죠.

[앵커]
청약통장을 빌려간, 다시말해 범행을 주도한 사람도 처벌을 받았겠죠?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보죠. 청주의 한 대기업 노조 간부가 취업알선을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다 법정구속됐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사기뿐 아니라 직권남용도 함께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에게만 적용돼서 사기 혐의만 적용된 건가요?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여동생 동거남에게 불만을 품고 주거침입과 폭행을 저지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마지막 사건 알아보죠. 충북 경찰이 최근 두달 동안 악성수배자들을 무더기 검거했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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