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14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이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보죠. 허위 정보로 조합원을 모집한 충북 청주 가마지구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3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요.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청주 여중생 사건' 관련 내용이네요. 숨진 여중생들 중 한 학생의 유족이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공개했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형법상 증거는 범죄 사실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어야만 그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구체적인 정황 증거 역시 증거능력이 있습니까?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