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곽상원 교수

■ 진행 : 이호상 기자

■ 송출 :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 967'

■ 주파수 : 청주FM 96.7MHz /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무비 Talk 

[앵커]

제22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소개 및 영화 상영작 소개 

ANN 이번 코너는 '곽상원 교수의 무비Talk'입니다.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곽상원 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올 여름에도 청주에 볼만한 영화제가 다시 찾아 왔습니다. 청주국제단편영화제입니다. 

[앵커]

이번 영화제 슬로건이 인상적입니다. ”빛나는 순간, 끝없는 가능성“ 단편을 통해 더 많은 영화에 댜한 가능성을 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우리가 보는 영화들은 거의 상업 영화거나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영화제를 통해서 볼 수 없었던 좋은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영화제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맛뵈기로 소개해 줄 영화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앵커]

제일동포 3세가 만든 영화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국인에 이야기라는 것에 관심이 갑니다. 

[앵커]

그럼 두 번째 영화는 어떤 영화 인가요?

[앵커]

영화 카메라 옵스큐라 단편 영화라고 하게 되면 “어렵다.” 하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런 선입견을 깨는 영화입니다.

[앵커]

“별빛 같은 영화”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영화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많은 국가들의 다양한 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번 더 영화제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앵커]

오늘은 제22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소개와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의 맛뵈기 리뷰시간이 였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곽상원 외래교수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