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준비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18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준비해 주신 첫 소식, 가짜 홀인원 보험금을 타낸 일당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보죠. 결혼을 미끼로 수천만원의 돈을 뜯어낸 남성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고요.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저희도 얼마 전 보도를 해드렸는데요. 위협을 가하며 차량을 비싸게 구입할 것을 강요한 중고차 매매 사기단이 무더기 검거됐다는 내용입니다.

[앵커]
중고차 사기와 관련한 문제는 이전에도 셀 수 없이 지적받아 왔는데요. 아무래도 제도적인 허점도 있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마지막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들어 이 수거책을 담당하던 이들이 무더기 경찰에 붙잡혔다고요.

[앵커]
지난 시간에 변호사님과 몸캠피싱과 같은 범죄에 대해 알아봤죠. 마찬가지로 보이스피싱 범죄 역시 심각한데요. 이전에도 언급해 주셨지만, 단순 아르바이트인줄 알고 범행에 가담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죠?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윤자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