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에서 13명 코로나19 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5.26 조회859회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하룻동안 영동군 6명, 청주시 5명, 음성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동지역 확진자는 영동읍 내
스크린골프장과 주유소를 고리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에서는
청주시청에 근무하는 20대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40대 가족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초등학생 1명도 확진됐는데,
이 학생은 연쇄감염이 발생한
음성의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20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84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