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충북 지역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도내 일부 학교가 정기고사 평가 문제 출제와 직원 보수 지급 등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군요.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도도 관내 개발사업 관련 공직자의 투기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구요.

[앵커]
충북 지역의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는군요.

[앵커]
전국 7개 공립 전문대학교가 간호학과 설치를 위해 공조에 나서고 있군요.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청주 시내버스 이용객이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군요.

[앵커]
충주시가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시민 5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네요.

앵)마지막 소식은 청주시가 여성친화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는 소식이군요?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