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최영석 충북대병원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4월 28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인터뷰 시간 : 08:41 ~ 08:52 (약 11분)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북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충북대병원의 최영석 신임 병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영석 병원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저희 라디오 프로그램 첫 출연이신데, 청취자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고맙습니다. 작년은 병원 내・외부로 잡음이 잇따른 한 해였습니다. 신임 원장으로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요.

[앵커]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밖에도 병원장으로서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충북대병원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건립 중인 첨단암병원일까요, 아니면 오송 임상연구센터 사업인지요?

[앵커]
좋은 소식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가 3년 연속 상급 암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들었는데요.

[앵커]
최근 들어 또 반가운 소식을 접했는데, 충북대병원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의료인력 지원에 나섰다고요.

[앵커]
충북대병원 역시 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병상 규모와 치료실이 마련돼 있나요?

[앵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충북대병원은 어떤 준비에 나서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제가 질문드리지 못한 내용도 많을텐데, 끝으로 도민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충북지역 의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 병원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영석 충북대병원 신임 병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