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박동규 청주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장
□진행 : 이호상 앵커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3월 3일(수) 08:30~08:54(24분)

[앵커]
청주시가 올해 1월부터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시행했는데요.

오늘은 박동규 청주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 위원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먼저 ‘준공영제’라는 제도부터 생소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그렇다면 준공영제 관리위원회의 역할은 어떤 건가요?(출범, 조직구성 등)

[앵커]
현재 청주지역 시내버스 업체는 몇 곳 운영되고 몇 개 노선이 운영되는지?

[앵커]
이들의 적자 상황은?

[앵커]
청주시가 그럼 해마다 얼마의 예산을 지원해주는거죠?

[앵커]
또 앞으로는 얼마나 추가로 청주시가 지원을 해줘야하는지?

[앵커]혈세를 추가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앵커]
또 시내버스 업계만 배를 불려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앵커]
박 위원장님 오늘 말씀 여기서 줄여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동규 청주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