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권오주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1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권오주 변호사 연결돼 있습니다. 권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 유령회사를 세운 뒤 중국 교포들을 임원으로 속여 국내에 불법입국 시키려 한 60대가 법정구속 됐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3천300여만 원 상당의 물품 사기를 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요.

[앵커]
인터넷 중고 사기와 관련해서는 이전에도 다수의 처벌 사례가 있었는데요. 최근 '당근마켓'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각종 범죄로도 이어지고 있다면서요?

[앵커]
다음 소식, 지난번 충북변호사협회에서 우수법관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의 우수 검사도 선정했다면서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우수 검사가 선정됐다면, 평가 하위권의 검사 비중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변 호사님, 저희는 2주 뒤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권오주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