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출연: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월 27일(수), 1월 28일(목) 양일 중 택일 08:30~08:54(24분)
□일반뉴스 보도시간 : 08:30~08:38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청주BBS 신년인터뷰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 의원님 나와계시죠?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새해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해 대한민국,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신다면요?

[앵커]
의정활동에도 제약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셨습니까?

[앵커]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충북도, 특히 청주시는 전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제천시나 영동군, 옥천군 등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보니 청주시민들이나 다른 지자체 지역민들은 상대적 박탈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지역구 이슈로 넘어가보죠. 청주 흥덕지역구의 가장 큰 이슈가 KTX세종역 설치 논란인데요. 세종시가 여전히 세종역 신설을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충북의 현안 사업 중 하나가 202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개최인데요. 의원님께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시다보니 조금 힘을 실어주실 수 있는 여지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충북지역 예산확보에도 도움을 많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앵커]
올해 의정 계획이 있으시다면?

[앵커]
끝으로 도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도 의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흥덕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