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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주간핫이슈] -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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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16 조회1,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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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하급 여직원에게 '확찐자'라는 외모 비하성 발언을 한 청주시 6급 팀장에게 유죄가 선고됐군요.

[앵커]
청주시 역시 청주시 역시 6급 팀장인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군요?

[앵커]
충북 청주시가 지역 명소를 홍보하는 웹드라마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충북 괴산의 특산물인 시골절임배추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전해주시죠.

[앵커]
청주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이튿날 숨져 보건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군요.

[앵커]
충주 지역사회가 '현대모비스 제3공장' 유치를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한다는 소속 전해주시죠.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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