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이종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2월 23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분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요.

충북도는 그나마 선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충북지역 투자유치를 책임지고 계시죠. 이종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과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당초 올해 충북의 투자유치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목표액을 달성한거네요. 올해는 어떻게든 선방을 했다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내년 투자유치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대면 투자유치 활동은 불가능하실 텐데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가요?

[앵커]
투자유치를 나눠보자면 국내 투자유치와 해외투자유치,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투자유치는 불가능한 상황인가요?

[앵커]
기업의 입장에서도 충북에 투자를 하기 위해선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인센티브 같은 것도 있나요?

[앵커]
이 과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