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여행스케치] - 김선권 작가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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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여행스케치] - 김선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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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30 조회1,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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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김선권 여행작가
□ 진행 : 이호상 기자
□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2월 31일(목) 08:30~08:54(24분)
□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전국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 ‘주말여행 스케치’ 오늘도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 나와계십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벌써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앵커]
저도 같은 소망을 빌어보겠습니다. 작가님과 저뿐만 아니라 지구촌 대부분 사람들이 이 소망을 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떠날 여행, 작가님 오늘은 어디를 소개해 주실 건가요?

[앵커]
면적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앵커]
원래 순천은 눈이 잘 안 오고 오더라도 금방 녹지 않나요?

[앵커]
자연과 동물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인간이 맞나 봅니다.

[앵커]
‘개판’이 아니라 ‘게판’이란 말씀이시죠? 이 표현에서 게가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무척 좋을듯하네요.

[앵커]
저도 갈대밭 하면 가을과 겨울의 약간 쓸쓸한 정취만을 생각했는데, 파릇파릇한 생명감 가득한 갈대밭은 또 다른 느낌이 들 듯합니다.

[앵커]
대부분 ‘명상의 길’을 선택할 것 같은데요. ‘다리 아픈 길’은 생각만 해도 다리가 아플 거 같네요.

[앵커]
코멘트

[앵커]
순천만에 가면 근처에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 이런 것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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