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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변호사의 눈] - 안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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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20.11.08 조회1,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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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10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있었죠. 무기징역을 확정 받았는데,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여전히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여전히 의붓아들 사망과 관련해서는 미스터리로 남아버린거죠? 혐의 입증에 나설 뚜렷한 증거가 없는거지 않습니까?

[앵커]
수사기관의 초기 대응이나 수사방향 설정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의붓아들 사망의 진실을 찾기 위한 후속 절차는 없을까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최근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을 어긴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고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최근 코로나와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법적인 처벌 수위가 어느정도로 내려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네, 변호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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