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여행스케치] - 김선권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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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07 조회1,232회 댓글0건본문
□출연: 김선권 여행작가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0월 8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전국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 ‘여행 스케치’ 오늘도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 나와계십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추석명절 잘 지내셨죠? 작가님 오늘은 어디를 소개해주실 건가요?
[앵커]
그럼 오늘은 경복궁이군요. 지난번에 창덕궁을 소개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BTS와 경복궁이라~ 오늘도 기대됩니다.
[앵커]
세상이 BTS를 통해 한국의 얼을 알게 되는 세상이 왔다. BTS도 그렇고 방역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간 것은 분명한듯합니다. BTS의 공연이 있었던 경복궁 어떤 곳이죠?
[앵커]
그런데 경복궁 하면 생각나는 인물은 흥선대원군 아닌가요?
[앵커]
500여동의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고요? 지금은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다는 생각인데... 흥선대원군이 중건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른가요?
[앵커]
BTS의 멋진 공연이 촬영된 장소는 어디인가요?
[앵커]
전에 창덕궁을 소개해 주실 때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요. 법궁, 정전... 좀 생소한 표현인데요
[앵커]
예전에 대통령을 각하라고 불렀잖아요, 각하도 이것과 관계가 있는 건가요?
[앵커]
그런데 창덕궁 후원은 아주 유명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반면에 경복궁 후원이란 말은 못 들어보았습니다. 후원하면 창덕궁만 생각나네요. 경복궁에는 후원이 없나요?
[앵커]
야간개장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있나요?
[앵커]
‘경복궁에 가면 근처에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 이런 것도 있을까요?
[앵커]
작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 주에 또 멋진 곳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0월 8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전국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 ‘여행 스케치’ 오늘도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 나와계십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추석명절 잘 지내셨죠? 작가님 오늘은 어디를 소개해주실 건가요?
[앵커]
그럼 오늘은 경복궁이군요. 지난번에 창덕궁을 소개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BTS와 경복궁이라~ 오늘도 기대됩니다.
[앵커]
세상이 BTS를 통해 한국의 얼을 알게 되는 세상이 왔다. BTS도 그렇고 방역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간 것은 분명한듯합니다. BTS의 공연이 있었던 경복궁 어떤 곳이죠?
[앵커]
그런데 경복궁 하면 생각나는 인물은 흥선대원군 아닌가요?
[앵커]
500여동의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고요? 지금은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다는 생각인데... 흥선대원군이 중건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른가요?
[앵커]
BTS의 멋진 공연이 촬영된 장소는 어디인가요?
[앵커]
전에 창덕궁을 소개해 주실 때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요. 법궁, 정전... 좀 생소한 표현인데요
[앵커]
예전에 대통령을 각하라고 불렀잖아요, 각하도 이것과 관계가 있는 건가요?
[앵커]
그런데 창덕궁 후원은 아주 유명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반면에 경복궁 후원이란 말은 못 들어보았습니다. 후원하면 창덕궁만 생각나네요. 경복궁에는 후원이 없나요?
[앵커]
야간개장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있나요?
[앵커]
‘경복궁에 가면 근처에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 이런 것도 있을까요?
[앵커]
작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 주에 또 멋진 곳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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