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충북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청주 상당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의 21대 총선 과정에 불법적으로 관여한 2명에 대한 첫 재판이 지난 28일 열렸군요.

[앵커]
두 명 모두 보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습니까?

[앵커]
보은이 지역구인 미래통합당 박재완 충북도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군요

[앵커]
청주 사직동 옛 국정원 충북지부 부지가 근현대 문화·예술인 자료전시관으로 활용될 전망이군요.

[앵커]
코로나19 관련 소식이군요. 대학들이 대면 수업을 포기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화하고 있다구요?

[앵커]
대학들마다 대처 방안들이 다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네요, 청주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앵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이슈' 시간에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