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18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 살아있는 강아지를 냉동고에 넣어 죽게 한 수의사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는 내용이네요. 사건 개요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앵커]
아직까지도 동물 학대와 관련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도 변호사님께서 동물학대와 관련한 말씀 전해주셨는데요. 이같은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는 어떤지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왔는데요. 경찰도 음주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도 내렸다는데, 여름철이면 음주운전 사고도 많다죠?

[앵커]
최근 청주에서도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던 것 같은데요. 몇가지 사례를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앵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음주운전 처벌 수위가 높아졌는데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내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인데요. 음주운전으로 재차 입건될 경우, 처벌 수위는 보통 어느정도로 가중되나요?

[앵커]
그렇군요. 오늘도 말씀 고맙습니다. 안 변호사님,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