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미디어 날 대표    

■ 진  행 : 연현철 기자

■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하거나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뒤 ‘다음 총선까지 4년은 길다’고 생각할 정치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재미있는 주제인데요. 최근 이런 생각이 들게 할 현수막이 청주에 내걸렸다고요.

[앵커]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만 한데요. 이장섭 의원과 직접 통화를 해봤다고요?

[앵커]

4년은 길다고 생각할 두 번째 정치인은 또 누굽니까?

[앵커]

세 번째 정치인도 소개해 주시죠.

[앵커]

언제부턴가 국회의원과 단체장 사이에 경계가 허물어진 듯한데, 이런 생각을 하는 정치인이 더 있을 것도 같은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