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직격인터뷰] - 연철흠 충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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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10 조회1,187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연철흠 충북도의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6월 11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이번 달을 끝으로 제11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회기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지역정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후반기 의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문희 의원과 연철흠 의원의 2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철흠 도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 의원님 나와 계시죠?
[앵커]
지난 8일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오는 15일 민주당 의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는데요. 준비는 잘 되고 계신거죠?
[앵커]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군요. 오는 15일에 정견발표를 한 뒤 표결을 거쳐 의장 후보가 선출되는데요. 정견발표는 어떤 전략으로 나설 계획이십니까?
[앵커]
현재 상대 후보로는 박문희 의원이 거론되고 있어요. 박 의원님과의 차별점이랄까요? 연 의원님만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의장에 당선되신다면 어떤 의회를 만들고 싶으십니까?
[앵커]
연 의원님은 “전반기 의장 선출 당시에 박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며 양보를 요구했고, 그 요구를 받아들여 전반기 의장을 양보하고 후반기 의장 선거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계신걸로 들었는데요. 어제 박 의원님은 이 주장에 대해 조금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시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충북지역 지방의회들이 교황선출 방식을 고수하면서 ‘깜깜이 선거’, ‘그들만의 감투싸움’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연 의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지금까지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하셨죠. 연철흠 도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출연: 연철흠 충북도의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6월 11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이번 달을 끝으로 제11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회기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지역정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후반기 의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문희 의원과 연철흠 의원의 2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철흠 도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 의원님 나와 계시죠?
[앵커]
지난 8일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오는 15일 민주당 의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는데요. 준비는 잘 되고 계신거죠?
[앵커]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군요. 오는 15일에 정견발표를 한 뒤 표결을 거쳐 의장 후보가 선출되는데요. 정견발표는 어떤 전략으로 나설 계획이십니까?
[앵커]
현재 상대 후보로는 박문희 의원이 거론되고 있어요. 박 의원님과의 차별점이랄까요? 연 의원님만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의장에 당선되신다면 어떤 의회를 만들고 싶으십니까?
[앵커]
연 의원님은 “전반기 의장 선출 당시에 박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며 양보를 요구했고, 그 요구를 받아들여 전반기 의장을 양보하고 후반기 의장 선거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계신걸로 들었는데요. 어제 박 의원님은 이 주장에 대해 조금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시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충북지역 지방의회들이 교황선출 방식을 고수하면서 ‘깜깜이 선거’, ‘그들만의 감투싸움’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연 의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지금까지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하셨죠. 연철흠 도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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