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주간의 충북지역 이슈 짚어보는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앵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한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유지했었는데요. 다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추가 규제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불똥이 청주로 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요.

[앵커]
오창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희비가 갈리고 있던데요.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집값이 오르니 좋아하시지만 투기나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새롭게 오창에 집을 구하는 시민들은 갑자기 오른 집값때문에 고민이 많더라고요. 정부의 추가 조치가 부동산 안정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까요?

[앵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운영난을 겪어온 청주지역 민간·가정 어린이집 24곳이 결국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네요.

[앵커]
진천음성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라죠?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