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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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20.06.18 조회1,123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CJB청주방송에서 일하다 해고당해 회사와 소송전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재학 피디. 이 사건 진상조사를 위해 꾸려진 대책위 관계자들이 인당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청주방송하고 대책위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최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창궐해 농가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 원인이 분석됐다고요?
[앵커]
기상조건을 고려하면 7월 중순까지 과수화상병이 지속할 거란 전망이 나왔는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가 방제기술 개발에 나섰다죠?
[앵커]
영동군 유원대학교가 내년도 본교 입학정원을 감축하기로 하면서, 영동군과 대학 사이의 대립각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앵커]
영동군과 유원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네 계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CJB청주방송에서 일하다 해고당해 회사와 소송전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재학 피디. 이 사건 진상조사를 위해 꾸려진 대책위 관계자들이 인당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청주방송하고 대책위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최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창궐해 농가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 원인이 분석됐다고요?
[앵커]
기상조건을 고려하면 7월 중순까지 과수화상병이 지속할 거란 전망이 나왔는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가 방제기술 개발에 나섰다죠?
[앵커]
영동군 유원대학교가 내년도 본교 입학정원을 감축하기로 하면서, 영동군과 대학 사이의 대립각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앵커]
영동군과 유원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네 계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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