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요즘은 음식도 배달앱을 이용하는 시대인데요. 독점적 배달앱의 횡포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지자체들이 공공배달앱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요. 충청북도도 가세했죠?

[앵커]
가장 먼저 대응해서 큰 호응을 얻었던 데가 경기도 아닙니까? 이재명 지사가 이 일로 다시 한번 "사이다 정치다", "국민의 가려운 곳을 안다" 등 호평을 받으며 정치적 입지를 올렸는데요. 공공앱 개발 얼마나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시장에 정부가 개입하는 모양인데.. 우려되는 점은 없나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