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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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3 조회1,127회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충북여중 스쿨미투' 사건의 가해교사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죠? 지금까지 공개된 유사한 사건 중 양형 수위가 높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해당 교사는 법정에서 "신체 접촉이 없었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었죠?
[앵커]
재판 과정에서 학생들이 받은 2차 피해가 극심했잖아요?
[앵커]
재판부가 학생들이 겪은 2차 피해나 교사-학생 간 위계 때문에 대응을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 들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전해집니다. 의미 한번 짚어 주시죠.
[앵커]
많은 단체들이 이번 승소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죠?
[앵커]
노 모 교사의 경우 변호사가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교사들의 항소 계획이 있나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충북여중 스쿨미투' 사건의 가해교사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죠? 지금까지 공개된 유사한 사건 중 양형 수위가 높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해당 교사는 법정에서 "신체 접촉이 없었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었죠?
[앵커]
재판 과정에서 학생들이 받은 2차 피해가 극심했잖아요?
[앵커]
재판부가 학생들이 겪은 2차 피해나 교사-학생 간 위계 때문에 대응을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 들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전해집니다. 의미 한번 짚어 주시죠.
[앵커]
많은 단체들이 이번 승소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죠?
[앵커]
노 모 교사의 경우 변호사가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교사들의 항소 계획이 있나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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