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보내지 않던 청주시가 시민들의 비판이 커지자 다시 발송을 재개했죠?

[앵커]
어떤 이유로 청주시는 재난문자를 보내지 않았던 건가요?

[앵커]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시험대에 오른 청주시의 위기관리 능력이 낙제점이라는 목소리가 크죠?

[앵커]
충북희망원에서 아동학대, 성폭력, 시설장의 은폐 의혹 논란이 있죠?

[앵커]
충북희망원은 앞으로 어떤 조치가 내려지는 겁니까?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