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첫 소식은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 금지로 민선 회장 시대를 맞게된 충청북도체육회장 선거 관련 소식이군요. 첫 민선 회장, 어떤 인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까?

[앵커]
민선체육회장 기대도 많지만 우려도 많습니다. 체육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최근 하유정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형이 확정되면서 제11대 충북도의회에서 총 3명이 중도낙마했는데, 도의회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겠군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