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직격인터뷰] -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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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직격인터뷰] -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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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19.12.18 조회1,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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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출연: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2월 18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충북도체육회 회장 선거일이 내년 1월 10일로 확정됐는데요.

오늘은 도체육회 회장 예비후보자로 나선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 전 처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후보자 등록까지 열흘 가량 남았는데요. 김 전 처장님, 출마의 변을 먼저 말씀해 주시죠.

[앵커]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와 대결구도인데, 후보 단일화로 추대에 따른 방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이번 도체육회 초대 민간회장과 관련해 세대교체 바람에 대한 언급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전 처장님께선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앵커]
일각에선 자립을 위해 뽑힌 민선 회장인 만큼 출연금 납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아무래도 도체육회 회장직 선출 선거는 정치적 입김이 작용하는 선거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혹시 도지사나 지역 정치권과의 교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충북체육회 예산의 대부분이 자치단체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일 회장으로 선출 된다면 재정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앵커]
끝으로 충북체육이 열악한 환경에 서있는데 어떤 혜안이 필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체육회 회장 예비후보자인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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