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9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는 4월 총선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예비주자들이 앞다퉈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주지역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하셨죠.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전 차관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출마의 변 짧게 들어보죠.

[앵커]
충주지역에서 민주당 예비주자만해도 5명에 달할 정도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는데요.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김 전 차관님만의 강점이 있다면 어떤 것을 꼽으시겠습니까?

[앵커]
일각에선 중앙에서만 활동해오시다보니 지역사정에 대해 밝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김 전 차관님은 전직 차관급은 관료 2명과 함께 중앙당에서 영입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사전에 중앙당으로부터 전략공천을 약속받은 것은 아닌지하는 의구심도 드는데요?

[앵커]
그러면 정책이야기를 해보죠. 차관님이 보시기에 충주지역의 가장 큰 문제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렇다면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도 준비돼 있으신가요?

[앵커]
김 전 차관님이 구상하고 계신 또다른 주요 공약들도 소개해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주 총선에 출마한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