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윤현우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2월 5일(수) 오전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오전 08:40 ~ 08:50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늘은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윤현우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초대 민선 도체육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먼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윤 회장님께서 도체육회장 후보에 출마했을 당시 체육회의 재정 기반 확립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구상하고 계신지 설명해주시죠.

[앵커]
사실 체육분야가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생활체육 분야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해결 방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특히 후보 당시 기자회견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실업팀 창설과 관련해서도 언급을 하셨는데요. 실현 가능성과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얼마 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훈련개시식에도 참석하셨는데요. 충북에서 선발된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어떤 지원에 나서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충북체육이 열악한 환경에 서있는데 종합적인 혜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현우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