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지난 주에 살펴봤던 오창 후기리 소각장 건설 논란에 대해 청주시가 불허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지요?

[앵커]
지자체 마다 무슨무슨 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런 알림글들이 있는데.. 이게 해당 언론사 홍보비와 무관하지 않다는 경실련의 발표가 있던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앵커]
도내 지자체들은 자유롭지 않을 거 같은데요. 어떴습니까?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