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다시 불거진 세종역 신설을 두고 논란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충북을 찾았죠?

[앵커]
이 세족역 신설 논란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세종이 지역구인 이해찬 대표가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에서 공약으로 채택한 후 불거지기 시작했죠.

[앵커]
자유한국당도 즉각 성명을 냈죠?

[앵커]
이른바 시멘트세 신설을 두고 강원도와 충북도가 긴밀한 공조를하고 있는데요. 이번 국회 처리를 위해 두 지사가 국회를 찾았다죠?

[앵커]
박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