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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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19.11.19 조회1,082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청주교대가 단체카톡방 성희롱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윤건영 총장도 재발방지를 약속한 상황인데요. 피해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요.
[앵커]
한편, 교사가 될 사람들을 길러내는 대학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자체가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앵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재학 중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징계 이력을 교원자격 취득시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고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소각장이 밀집한 청주 북이면과 내수읍 거주민들의 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고요.
[앵커]
청주의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고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청주교대가 단체카톡방 성희롱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윤건영 총장도 재발방지를 약속한 상황인데요. 피해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요.
[앵커]
한편, 교사가 될 사람들을 길러내는 대학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자체가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앵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재학 중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징계 이력을 교원자격 취득시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고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소각장이 밀집한 청주 북이면과 내수읍 거주민들의 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고요.
[앵커]
청주의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고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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