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주간핫이슈] - 오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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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4 조회1,105회 댓글0건본문
[앵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KTX세종역 신설이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죠.
[앵커]
세종역 설치 주장이 제기된 계기가 있었죠?
[앵커]
충북 정치권에서도 세종시 정치인들의 주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더군다다 청주시와 세종시가 상생협약을 예정한 상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죠.
[앵커]
이번 소식은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운영자가 85세 치매노인을 무차별로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시설이 성직자인 목사가 원장을 맡아 운영하는 시설이고, 폭행을 가한 사람은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목사의 부인인 것으로 밝혀졌군요. 노인들을 돌봐야할 시설에서 반인륜적인 폭행사건이 벌어졌다니 듣고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KTX세종역 신설이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죠.
[앵커]
세종역 설치 주장이 제기된 계기가 있었죠?
[앵커]
충북 정치권에서도 세종시 정치인들의 주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더군다다 청주시와 세종시가 상생협약을 예정한 상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죠.
[앵커]
이번 소식은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운영자가 85세 치매노인을 무차별로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시설이 성직자인 목사가 원장을 맡아 운영하는 시설이고, 폭행을 가한 사람은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목사의 부인인 것으로 밝혀졌군요. 노인들을 돌봐야할 시설에서 반인륜적인 폭행사건이 벌어졌다니 듣고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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