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6월 2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11대 의회 개원 첫 해를 마무리되고 2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이에 대한 소회는?

[앵커]
지난 1년, 11대 도의회 활동을 평가해본다면?

[앵커]
11대 의회 출범 초부터 의원들의 해외연수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 오셨습니다만, 얼마전 예천군의회 사태 등으로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부에서도 지방의원 해외연수 심사강화를 각 의회에 권고하기도 했는데요. 도의회 해외연수 어떻게 진행할 계획이신지?

[앵커]
도의회 독립청사 건립이 설계용역 단계까지 추진되다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앵커]
지난 4월 임시회에서 충북도에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앵커]올해 명문고 설립과 관련해 충북도와 교육청 양 기관 간에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이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앵커]
총선 후보로 거론되시는데, 총선 출마 계획은?

[앵커]
민주당 총선 공천룰을 보면 현직 출마는 큰 페널티를 받게 되는데 충북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이에 대해 크게 반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의장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