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이재영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사무총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7월 31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지역의 큰 축제죠.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이재영 대회조직위 사무총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총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이제 대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요즘 대회 홍보 활동에 나서시느라 정신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 BBS 청취자들에게도 간단하게 대회를 홍보하실 시간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회, 어떤 대회인가요?

[앵커]
총장님 말씀들어보니까, 지난 2016년 대회에 이어서 두 번째 하는 행사치고는 꾀 짜임새가 있네요. 1회 대회와 비교해보면 어떤 점들이 달라진 건가요?

[앵커]
숙박이나 선수단 참가, 교통, 의료 등 준비할 게 많으실텐데...대회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앵커]
이번 대회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앵커]
지난 1회 대회 때는 제3국 선수들이 무단 이탈해 잠적하기도 하고, 태권도 종목 선수들이 다른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헤프닝 등도 있었는데요. 이번 대회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한 방비도 되어 있는거죠?

[앵커]
이번에 충북도민들께서도 대회 관람을 가실 텐데요. 어떻게 관람하면 더욱 대회를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요?

[앵커]
무예영화제라든지, 부대행사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앵커]
3회 대회부터는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열린다는 소식도 들은 것 같은데요. 어떻게 될 전망인가요?

[앵커]
총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