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5월 22일(수) 08:30~08:54(24분)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저희가 지난달부터 충북지역 각 선거구 총선 예비주자들을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님 모셔봤습니다.

황 전 의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앵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

[앵커]
현재 청주 청원선거구는 박경국 전 조직위원장 사퇴 후에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잖아요? 황 전 의장님도 도전하시는 건가요?

[앵커]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시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시더라도 변재일, 김수민 이라는 현역 의원의 벽을 넘어야하는 상황인데요. 어떤 전략이 있으십니까?

[앵커]
그런데 요즘 변재일, 김수민 두 의원들은 청원구의 최대이슈인 소각장 문제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한국당은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 상황이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중앙당 이야기로 넘어가보죠.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한국당의 5.18 망언 사태,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 논란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황 전 의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내셨죠. 황영호 전 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