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5월 1일(수) 08:30~08:54(24분)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총선이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죠.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하마평이 들리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였죠? 최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가 내년 총선 예비주자들 중 한분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용한 교수님 모셔봤습니다.

신 교수님 나와계시죠?

[앵커]
교수님. 요즘 TV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앵커]
최근에 교수님에 대한 하마평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앵커]
그럼 교수님은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앵커]
그 중에서도 한국당 재입당 가능성에 대한 소문들도 무성한데요.

[앵커]
지역정가에서 도는 소문으로는 몇몇 한국당 예비주자들이 신 교수님의 재입당 가능성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앵커]
일단 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곳은 청주 청원과 흥덕, 서원 지역인데요. 이곳과는 어떤 연이 있습니까?

[앵커]
일단 교수님은 지금 어떠한 당적도 가지지 않으신 상태지않습니까? 내년 총선 판세를 한번 분석해주시죠.

[앵커]
어느정도 민주당 강세가 예상되겠네요. 교수님께서도 과거에 몸담았던 한국당이 최근에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데, 한국당이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앵커]
교수님 시간이 모자라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용한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