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양희 자유한국당 흥덕당협위원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5월 8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내년 총선의 예비주자로 자주 거론되고 있죠.

김양희 한국당 청주 흥덕당협위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지난해까지 충북도의회를 이끄시다가 이제는 야인이 되셨는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앵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년 총선 출마하시는 겁니까?

[앵커]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앵커]
상대당이긴 하지만 최근에 민주당에서 공천룰을 발표했는데, 여성 정치인들에게 가산점을 많이 줬습니다. 한국당도 비슷한 방식이라면 위원장님께 조금 유리한 판이 될까요?

[앵커]
또 저번주에는 저희 BBS에 신용한 교수님이 나오셔서 한국당 복당과 흥덕 선거구를 콕 찝어 출마 시사 발언을 해서 파장이 일었는데요. 그렇게되면 위원장님과 정면승부를 펼쳐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앵커]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는군요. 그럼 조금 이르지만 내년 선거에서 위원장님만의 공약이랄까요? 이것 하나만큼은 하고 싶다 하시는 게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도민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여성 최초로 충북도의회 의장을 맡으셨었죠. 자유한국당 김양희 청주흥덕당협위원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