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정치토크] - 박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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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03 조회917회 댓글0건본문
[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나용찬 전 괴산군수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죠?
[앵커]
다음 소식,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죠. 예비주자들도 너도나도 얼굴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먼저 민주당은 총선 준비는 잘 되고 있는겁니까?
[앵커]
민주당의 총선 공천 룰을 두고도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현직 페널티, 장선배)
[앵커]
반면 한국당은 청주 청원구당협위원장 선출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입니다?
[앵커]
바른미래당은 계파싸움으로 충북도당까지 내홍을 겪고 있죠?
[앵커]
박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나용찬 전 괴산군수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죠?
[앵커]
다음 소식,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죠. 예비주자들도 너도나도 얼굴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먼저 민주당은 총선 준비는 잘 되고 있는겁니까?
[앵커]
민주당의 총선 공천 룰을 두고도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현직 페널티, 장선배)
[앵커]
반면 한국당은 청주 청원구당협위원장 선출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입니다?
[앵커]
바른미래당은 계파싸움으로 충북도당까지 내홍을 겪고 있죠?
[앵커]
박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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