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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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02 조회920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나와계시죠?
[앵커]
자신이 일하는 카페에서 30원짜리 종이컵 하나를 훔쳤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아르바이트생이 있다고요.
[앵커]
신고 배경이 궁금해지는데,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파악이 좀 됐습니까?
[앵커]
비슷한 사건이 청주지역에서 떠들썩 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비닐봉투 훔쳤다고 편의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신고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앵커]
일부러 약점을 잡아서 고소를 하는 것이다... 실제 그런 사례가 많습니까?
[앵커]
이 정도라면 법적으로 규제할 방법이 마련돼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나와계시죠?
[앵커]
자신이 일하는 카페에서 30원짜리 종이컵 하나를 훔쳤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아르바이트생이 있다고요.
[앵커]
신고 배경이 궁금해지는데,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파악이 좀 됐습니까?
[앵커]
비슷한 사건이 청주지역에서 떠들썩 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비닐봉투 훔쳤다고 편의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신고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앵커]
일부러 약점을 잡아서 고소를 하는 것이다... 실제 그런 사례가 많습니까?
[앵커]
이 정도라면 법적으로 규제할 방법이 마련돼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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