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기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청주권에 소각장 매립장 신설요구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죠?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가하면 음성군 학교 인근에 LNG발전소 건립이 추진되면서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죠?

[앵커]
어제 경북 창원.성산, 통영.고성 두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었는데요. 내년에 실시될 총선이 서서히 달궈지는 분위깁니다. 충북에서는 공석인 여야 3개 지역위원장 자리에 누가 임명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 분위기,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앵커]
특히 .우건도 위원장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에 나서면서 공석이 된 충주위원장 공모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앵커]
한국당도 공석인 지역위원장이 있죠?

[앵커]
지난 주말에 옥천 묘목축제가 열렸는데요. 지난해보다 20%가까이 방문객이 늘었다고 하내요. 충북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한 묘목축제,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민들 관심을 끌었나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