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지난주에 특례시 얘기를 하다가 다음주에 얘기를 이어가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정부안은 인구 100만 도시를, 정동영 의원이 발의한 의원안은 인구 50만 이상의 도청소재지도 포함된다는 거죠?

[앵커]
청주시가 특례시가 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앵커]
얘기를 들어보면 청주시는 특례시 지정을 간절히 원할 테고, 반면에 충청북도를 비롯한 다른 시군들은 염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겠군요..

[앵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