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수민 국회의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4월 10일(수) 08:30~08:54(24분)

[앵커]
최근 청주가 소각장 문제로 뜨겁습니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처리시설이야기인데요. 최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섰죠.

바른미래당 김수민 국회의원님 모셨습니다.

의원님 나와계시죠?

[앵커]
오랜만에 나와주셨는데요.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요즘 후기리 소각장 문제로 아주 바쁘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이 문제의 쟁점은 어떤 겁니까?

[앵커]
실제로 이 시설이 청주시민들 건강에 큰 위협이 될까요?

[앵커]
청주시에 자료제출을 요구해서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서를 직접 분석해보셨다고요?

[앵커]
또 얼마전에 의원님께서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셨습니다만, 청주와 오창지역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는 것을 환경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요?

[앵커]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점들이 바뀌게 되는거죠?

[앵커]
다른 질문입니다만, 의원님이 요즘 이렇게 지역 이슈에 대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것이 내년 총선을 염두해 둔 것이다....이런 말이 나옵니다?

[앵커]
의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