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이 코너에 출연해왔던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하차하게 됐습니다.

오늘부터는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출연합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패스트트랙을 두고 바른미래당 내부 갈등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는데요. 충북도당 역시 연일 논란입니다.

[앵커]
논란의 시작은 이른바 안철수 계로 속하는 당원들이 손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작됐죠?

[앵커]
그런가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표된 총선 경선 룰을 두고 시끄럽죠?

[앵커]
13일, 오늘이죠. 최근 민생탐방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충북을 찾죠?

[앵커]
충청권에서 최근 자유한국당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질렀죠?

[앵커]
박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